2016년, 국립공원의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 “국립공원 만끽 프로젝트”, 전국 8개의 시범공원 중의 하나로 다이센 오키 국립공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마네현에서는 방일 외국인을 비롯한 방문객에게 자연을 만끽하고, 재방문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「시마네의 자연공원 만끽 프로젝트」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